[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제이펀 (대표 주현호)이 전개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라비템(LAVITEM)'의 속광패드 '라이스 브라이트닝 패드'가 출시 한 달 만에 완판되며 각질 패드 명가 타이틀을 다시 한 번 굳건히 했다.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기존 브랜드 시그너처 아이템인 '센텔라 클리어링 패드'에 이어 최근 새롭게 선보인 속광패드 '라이스 브라이트닝 패드'는 사용 후 피부 속부터 톤을 밝혀주는 약산성 데일리 패드 제품이다. 예로부터 피부 미용에 널리 사용되던 쌀겨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고, 비타민과 철분 그리고 미네랄이 풍부한 쌀겨수가 50% 함유돼 피부톤 개선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

타사 제품과는 달리 각질을 억지로 벗겨내지 않고, 가볍고 마일드하게 닦아내는 타입으로 사용할 수록 각질은 물론 피부 결까지 전반적으로 건강한 피부로 케어한다.

뿐만 아니라 항균 작용과 피부진정 그리고 보습에 좋은 7가지 천연물을 혼합한 추출물이 피부 속광 개선에 시너지 효과를 주어 일명 ‘속광패드’라고 불린다.

브랜드 관계자는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각질 케어가 꼭 필요하다고 느껴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그런 인사이트 덕분에 소비자들로 하여금 뜨거운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라비템은 이번 '라이스 브라이트닝 패드' 완판을 기념해 '센텔라 클리어링 패드'와 세트로 구성된 1+1 특별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제품 1+1 구성 무료배송은 물론 라비템 제품 사용 후 피부에 맞지 않으면 10일 이내 무조건 환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라비템이 준비한 특별한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라비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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